이번에 상해를 방문하면서 느낀 점은 다시는 푸동공항을 이용하지 않는다는 것.
김포공항 아시아나 라운지는 여전하고...
온 김에 피피카드로 라운지도 들러주고...
홍차오에 도착하니 비가 오고...
소주 인터컨티넨탈로...
앞이 안보임.
인터컨에 도착하니 매니저가 바뀌어 클럽 라운지에 엑세스를 안시켜준다고... 돈을 더 내라고 한다.
아침에도 여전히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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