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중국

그리고 집으로...

호구시절 2017. 5. 30. 19:56

2박3일의 짧은 일정.



소주에서 푸동공항으로 가는 길.


공항에 도착해 티케팅을 하니 또 비지니스 업그레이드...


에어차이나 라운지에서 대충 식사.


별로 맘에 들지 않는다.


타고갈 비행기의 게이트가 변경되었다고...


큰 공항이지만 사람도 많다.


담부턴 다시 홍차오로...


술도 한 병 사고...


옆자리에 앉은 일본인의 냄새가 장난 아니다...


며칠은 안 씻은 듯.


변태인가... 오늘도 공항 교통이 복잡해서 한시간 딜레이.


역시 푸동은 아니다.


밥먹으니 제주도 위다.


구름이 잔뜩...


얼른 갑시다.


발레 파킹한 차가 너무 멀리 있다... 이게 발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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