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의 짧은 일정.
소주에서 푸동공항으로 가는 길.
공항에 도착해 티케팅을 하니 또 비지니스 업그레이드...
에어차이나 라운지에서 대충 식사.
별로 맘에 들지 않는다.
타고갈 비행기의 게이트가 변경되었다고...
큰 공항이지만 사람도 많다.
담부턴 다시 홍차오로...
술도 한 병 사고...
옆자리에 앉은 일본인의 냄새가 장난 아니다...
며칠은 안 씻은 듯.
변태인가... 오늘도 공항 교통이 복잡해서 한시간 딜레이.
역시 푸동은 아니다.
밥먹으니 제주도 위다.
구름이 잔뜩...
얼른 갑시다.
발레 파킹한 차가 너무 멀리 있다... 이게 발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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