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사진을 찍지는 못했다. 폰카로 찍은 데다 대부분 부대시설에서는 사진 촬영이 용이하지 않으니.
2층에 헬스장, 사우나, 수영장이 있다. 사실 수영장이 제일 맘에 들긴하지만 수영장에 카메라 가져가기
뭐해서 그냥 좋다고 말만 할 수 밖에 없다.
이 곳은 사우나인데 아침에 가면 사람도 없고 부담없어 편하다.
사우나 후 머리 손질하는 곳.
로션이 좀 많이 끈적거려서 별로였다. 그래서 내 로션을 가져가서 사용.
옷장도 긴 것이라서 맘에 듬.
물론 신발장은 따로 있어서 이것도 맘에 듬.
이곳은 헬스장.
러닝머신을 주로 이용했고 아무래도 집을 나와서 있다보니 그리 자주 오게 되지 않게 되더라는.
이곳도 아침에 오니 사람이 없어서 부담없이 운동을 할 수 있었다.
티브이는 소리가 안나와서 조금 불편.
러닝머신은 보통 제품.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없는.
2층이라서 러닝머신을 사용할 때 보이는 외부는 그냥 길. 그 외는 벽을 보며 달려야 한다.
이곳은 1층에 아침을 먹는 식당. 아워글래스식당.
이곳은 역시 1층의 라운지바인데 저녁에 맥주 한잔 마시기 좋은 곳.
이곳은 로비에 유일하게 사람을 기다릴 수 있는 장소. 이런 쇼파가 고급호텔임에도 딱 한곳만 있어서 좀...
이곳은 호텔 정문. 로고가 있고 회전문과 그냥 여닫이 문이 있다. 앞면에 주차장이 있고 공간이 많아 굳이
지하주차장에 가지 않아도 됨.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행사가 있는지 자리가 없을 때가 간혹 있었다.
당시에는 여수박람회 기간이어서 투어버스를 타는 정류장이 있었다.
무궁화 여섯개 호텔.
창문의 배열이 아주 특이한 호텔.
호텔에서 바라본 김대중센터.
5.18자유공원에서 바라본 호텔의 모습.
엑스포 지정 숙박업소이기도 하다고.
인터넷은 매일 로그인을 하고 사용해야 한다. 그럼 하루는 그냥 사용이 가능. 담날 다시 로그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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