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는 넓고 할 일은 많이 없다...
시간이 좀 남았지만 라운지 구경은 끝나간다. 넓긴 하되 라운지 내에 특별히 TV 보는거 말곤 없다.
라운지는 넓고 할 일은 없다...
비행기 기다리는 시간이 이 날은 참 길더라는...
라운지에는 인터넷을 하기에 편리하게 되어 있다. 위의 뚜겅을 누르면 아래처럼 인터넷을 연결하게끔
콘센트가 올라온다.
아래는 스카이프폰인데 아마 유료인 듯...
무료라는 문구는 아마 수신자와 발신자가 모두 스카이프 회원이어야 가능할 듯...
멀리 본관 건물을 보며 이제 라운지를 나오려고 한다.
막상 나오려니 아쉽기는 하다만...
나오니 깔끔한 로비가 있다.
자그마한 커피샵도 있고...
아래층엔 소규모의 면세점.
2층에 있는 다리를 건너서 반대편으로 가면...
아시아나 라운지가 있다...
아시아나는 탑승동에 없는데 아마 스타얼라이언스나 이런 부류의 회원들이 머무는 곳인듯...
원래 여기도 PP카드로 입장이 되었었는데 얼마 전부터 안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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