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벨루가 흰고래를 보았고...
아래 이야기처럼 바다의 카나리아...
여기 저기 둘러 보러 돌아다닌다. 거의 모두들 비슷한 동선을 유지하고...
이건 민물고기?
발 아래에서도 볼 수 있도록 수조를 꾸며놓았다.
뭐..대충 이런 모습?
이건 피라니아.
육식을 하는 물고기. 특히 포유류를 좋아하는...
육식을 좋아하는 종은 겉모습이 표시가 난다. 생긴거 봐라...
이건 무슨 메기...
이건 해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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