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서리라고 해야 알 수 있는 막국수의 동네.
이따금 가기는 하지만 첨 블로그에 올려 보네.
여전히 맛있는 육수.
가격 적절...
편육. 맛, 특징이 없다.
이번엔 비빔국수. 크게 맵지 않고, 먹을만 하다. 하지만 매우 맛있지는 않았고.
늘 먹으러 올 때마다 주차장의 외제차가 부럽다. 누구차인지 모르겠지만..
'한국이야기 > 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천 청강대학 만화역사박물관 (0) | 2011.09.18 |
---|---|
안성 서일농원 (0) | 2011.09.15 |
북경반점 - 중국인이 주인입니다. (0) | 2011.08.24 |
수원 - 화성국제연극제 (0) | 2011.08.21 |
초이꼬꼬뜰 - 누룽지백숙을 먹다.. (0) | 2011.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