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상태도 불량...
지저분. 이 곳은 침대방..
밖으로 나오면 이렇게 되어 있다. 방이 원형으로 둘러쳐져 있고 가운데는 비어 있는...
예전에 오스틴에 갔을 때 묵었던 호텔과 비슷한 구조.
가운데 천정의 모습. 구름을 그려놓아 멋지다.
1층 로비는 이렇게 되어 있고...
대체로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건물을 나와 앞쪽에서 본 콘도의 모습.
야간에는 조명의 분위기로 멋있게 연출.
호텔 모습. 외부가 참 멋있다.
콘도와 호텔 중간에 위치한 지하 몰로 내려가는 계단. 외부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곳.
지하 몰은 콘도나 호텔 규모에 비해 작다는 느낌.
콘도에서 해안가로 가는 길.
아래로 내려가는 길을 잘 꾸며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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