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미국

오랜만에 아울렛 쇼핑

호구시절 2017. 2. 25. 07:48

리버모어 아울렛이 샌프란시스코 아울렛으로 이름이 바뀌었는데...



그레잇 몰의 BevMo에서 산 포트와인도 한 잔 마셔주고.


그레잇 몰의 와치스테이션에서 시계도 하나.


이전 리버모어 아울렛. 현재는 샌프란시시코 아울렛.


작년과 달리 VIP 쿠폰이나 VIP 클럽의 세일 항목과 폭이 많이 줄었다.


중국 사람들이 많이 와서 그런 것인가...


밤에 호텔로 돌아와 맥주나 마시고.


트레이더 조에서 산 디저트 와인도 마시고.


또 맥주도 마시고...


다음날 저녁에 스테이크 먹으러 가기 위해 레지던스 인으로 가서 일행을 기다리다.


원래 예약했던 산호세 시내의 브라질리언 스테이크 집은 주차가 불가능하여 노쇼하고 다른 집으로.


주차가 편한 산호세 시내 매리엇 호텔의 식당인 아카디아.


여기서 스테이크를 먹어주다.


립아이 스테이크로.


와인은 피노.


분위기로 마시는 와인...


스테이크도 나쁘지 않았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은 별로.


늦은 밤의 산호세 시내.


분위기가 좋다.


호텔로 돌아와 또 맥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