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새로울 것도 없는 출장에서 돌아오다.
세토라는 일식집에서 마지막 밥에 회식을 하고...
좋은 술도 마시고...
샌프란 공항에 와서 좀 기다리다가...
아시아나는 구기종을 좀 바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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