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날씨가 안 좋아서 가까운 거리지만 파도가 약간...
무의도 해운에 들어가 보니 1999년에 취항했다고 나옴.
우리가 탄 무룡 5호는 978톤에 64대의 차량을 실을 수 있단다...
배에서 내린 연결 길이 바다 바로 앞이라 무서움...
배를 타고 한바퀴 돌아 다시 내리도록 한 방식.
내부가 엄청 넓다...
갑판 밑에도 승객실이 있지만 아무도 안 내려감...
전부 위로 가서 갈매기랑 놈.
새우깡 사서 던져 주기...
한 5분 오니까 무의도...후딱 와 버렸다...
하루에 갈매기들은 새우깡을 몇 개나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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