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유럽

그르노블 홀리데이 인 호텔의 조식 및 이모저모

호구시절 2015. 1. 31. 16:39

조식에서는 커피의 맛이 무척 좋았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일회용으로 먹는 것이 없이 대부분 대용량 제품을 사용.

 

 

미국과 좀 다른 풍경. 우리나라만 아침 식사가 유료인 듯.

 

 

객실이 많지 않고 외진 곳에 있어 식당도 굳이 클 필요가 없어 보인다.

 

 

그리고 프랑스는 0층이 1층이고 1층은 2층.

 

 

무척 저렴해 보이는 조형물.

 

 

인터넷은 그럭저럭 쓸 만 했다.

 

 

호텔에서 차로 분 거리에 있는 마트. 이름이 카지노.

 

 

역시나 주변 산세가 훌륭하다.

 

 

오전에 먼저 장을 보고 시내 학회장으로 이동.

 

 

시내 공용 주차장.

 

 

학회가 열리는 미나텍.

 

 

나노 기술 연구소. 유럽 연합의 작품.

 

 

학회 참석 비용도 무척 비싸다.

 

 

와이파이는 속도가 괜찮은 편인데 몇 분 안쓰고 있으면 바로 로그아웃되어 무척 불편한 편.

 

 

대략 이런 곳에서 세미나.

 

 

전기 충전하기가 어려워 노트북을 사용하기 쉽지 않다.

 

 

3일 간의 행사장.

 

 

마트에서 산 물건들. 소금이 유명하다고 해서 게랑드 소금.

 

 

 

비누.

 

 

커피. 맛이 어떨지.

 

 

선물용 커피.

 

 

꿀. 프랑스에서는 미엘이라고 한다고.

 

 

선물용.

 

 

와인의 나라에서 산 와인.

 

 

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