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타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에 비해 뭔가 부족한 곳.
플랫 멈베인데도 아침에 신문도 안 주고.
전날 체크 아웃하는 인보이스도 방에 안 넣어주고.
많이 저렴한 느낌이 든다.
이 호텔만 그런게 아니라 프랑스에서 전반적으로 느낀 점은 1회용품이 거의 없다.
벽에 달린 저 럭스 샴푸는 꽤 품질이 좋았다.
이건 뭐 먹으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주변에 반도체 공장이 있는데 주변 풍경이 장관.
마치 설악산 근처에 반도체 공장을 세워놓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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