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유럽

프랑스 그르노블 근처 베닝의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호구시절 2015. 1. 24. 14:43

여타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에 비해 뭔가 부족한 곳.

 

 

플랫 멈베인데도 아침에 신문도 안 주고.

 

 

전날 체크 아웃하는 인보이스도 방에 안 넣어주고.

 

 

 

 

 

많이 저렴한 느낌이 든다.

 

 

 

이 호텔만 그런게 아니라 프랑스에서 전반적으로 느낀 점은 1회용품이 거의 없다.

 

 

벽에 달린 저 럭스 샴푸는 꽤 품질이 좋았다.

 

 

이건 뭐 먹으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주변에 반도체 공장이 있는데 주변 풍경이 장관.

 

 

마치 설악산 근처에 반도체 공장을 세워놓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