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유럽

프랑스 그르노블 시내.

호구시절 2015. 1. 23. 15:52

그르노블에 머물던 며칠 중 유일하게 해가 났었던 날이다.

 

 

 

 

 

 

 

 

 

 

 

그르노블에는 타코집과 케밥집과 스시집이 무척 많았는데 가격이 저렴하고 먹기 편해서인지 사람들도 많다.

 

 

가격 대비 양도 괜찮고.

 

 

양이 많은데도 맛도 좋다.

 

 

그리고 운영자들이 대부분 이민자들인 듯.

 

 

화장실에 있는 수도의 양 옆에 날개처럼 달린 것은 손 드라이기.

 

 

 

 

이제르강은 석회석이 들어가 있는지 무척 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