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맛이 있고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대기하는 식당이지만 카드를 안 받는다는게 좀 황당하다.
그나마 호텔을 구룡 동쪽의 비교적 덜 복잡한 곳에 잡아 기다리지 않고 먹었지만.
가장 호응이 좋았던 컨지 스프와 새우 딤섬.
나머지는 그닥.
그나저나 큰 일.
홍콩도 현금만 원하는 곳이 많아서. 이제 첫 날인데 현금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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