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홍콩
저가항공으로 세시간반은 결코 쉬운 비행이 아니다.
드래곤에어는 좀 좋아 보이는데. 홍익은 참 품위없어 보인다. 길에 내려서 버스타고 가고.
한참을 버스타고 이동한다.
무척 오래 걸려 도착했다.
입국심사는 아주 금방 끝나고.
옥터퍼스 카드 만들어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