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과 더위와 턱없이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4박5일의 홍콩 출장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공항에는 무척 빨리 도착. 침사추이와 공항의 거리는 무척 짧은 듯.
아시아나에서 티케팅을 하고.
보안검색과 출국수속을 하고 들어오니 여러 면세점들이 보인다.
44번 게이트는 전철타고 이동.
홍콩에서는 한국 사람을 모델로 한 광고가 많다.
스타 얼라이언스 라운지인 타이항공 라운지.
음식보다는 그냥 쉬기에 적당한 곳.
시간이 되서 탑승을 하고.
선물도 좀 사고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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