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관련 어수선한 이야기들도 있고 바쁜 가운데 잠시 커스토머 미팅을 위해 우시에 다녀왔다.
올 때 갈 때 모두 비지니스로 업그레이드를 해 주어서 고맙게 타고 다녔다.
우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플랫 멤버라고 운하뷰로 방을 주었다.
우시-인천공항 편은 생겼다고 하나 전세기의 성격이 강해서 사용하기가 어렵다고.
비지니스를 타니 편하다.
올 때 비행기에는 화장실에도 창문이 있어 착륙 후에는 사용하면 안될 듯.
고마와서 기내에서 블루투스 스피커도 하나 사서 열심히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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