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은 바쁘게 움직일 수 밖에 없다. 이 날은 대성소주. 상해식 요리다.
잘은 모르겠는데 블로그에도 정보가 없고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상하이 라운지라고.
음식도 서비스도 괜찮았다.
여기도 코스 요리 중에 맛있는 것과 아닌 것이 섞여 있었고.
사람이 많으니 기다리는 것도 있고.
오리를 전병에 싸 먹으니 맛이 무척 좋았다.
역시 마무리는 볶음밥. 볶음밥은 맛이 같은 집이 하나도 없다. 다들 나름의 맛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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