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 메리 호수와 동쪽 입구를 찍고 돌아오다.
동쪽 게이트로 들어오는 풍경도 좋다.
25불을 냈는데 좀 비싸다는 생각도 들지만...
비지터센터에서 잠시 휴식 후 되돌아 다시 서쪽으로.
가는 길에 길 공사를 해서 샌 메리 호수를 구경할 기회를 잡았다.
비포장 길이라 차가 하얗게 먼지를 뒤집어 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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