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중국

중국 우시 더블트리 호텔 그리고...

호구시절 2013. 7. 23. 10:47

우시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이틀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은 그나마 좀 나은 편...

 

 

 

호텔 22층에서 바라본 우시의 공단 모습. 시내는 이와 다르지만 평평한 땅이 인상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어려운 지형.

 

 

비가 오고 번개가 칠 때는 멀리 번개가 내리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모처럼만에 본 맑은 하늘이라 새로운 느낌이다.

 

 

아침을 먹고 호텔에 마련된 정원에서 잠시 휴식.

 

 

중국의 옛날 건축물도 우리나라처럼 비슷한 모양이라 한 두번 보면 그 다음은 그리 느낌이 새롭거나 하진 않다...

 

 

중국 하늘이 이처럼 맑은 모습은 정말 처음...

 

 

호텔의 모습.

 

 

전형적인 중국 정원 모습.

 

 

나름 날씨가 좋을 때는 괜찮아 보인다.

 

 

HDR 모드도 도움이 되었고...

 

 

물은 탁해서 그리 상쾌하진 않다.

 

 

멋진 풍경.

 

 

바닥도...

 

 

이런 아기자기함이 몇 번 보면 시들해진다는...

 

 

22층에 다시 올라와 복도쪽 창문으로 바라 본 모습.

 

 

방문에서 내다본 모습.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중국어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