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웨이에 들러 맥주를 보다가 구매한 나파 스미스 오가닉 IPA. 맛은 우리나라의 세븐브로이와 비슷하다. 나파스미스 브루어리에서 만든 제품. 알콜이 무려 7%나 된다.
당연히 나파밸리에 위치하고 있는 특이한 맥주 회사. 와인을 만드는 곳에 맥주를 만드는 곳이 있다...
미국 맥주다운 아기자기한 맛이 느껴지지는 않았다. 굉장히 평범한 맛.
Beeradvocate에서는 78점의 평균 점수이고 ratebeer에선 8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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