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코의 홉 하우스 페일 에일이라는 맥주. 맛은 괜찮은 편이었다. 라벨이 멋있었던 맥주이기도 했고.
생각보다 정보가 많지 않은 맥주. 제조사가 정확히 어디인지도 분명치가 않다.
알콜은 5.3%이며 미국에 존재하는 수많은 페일 에일의 맥주들 중에 차별화된 맛을 보여주지는 않았다...
시에라 네바다를 처음 맛보았을 때의 그런 충격은 없었으니까.
Beeradvocate에서는 79점의 평균을 ratebeer에서는 1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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