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대박은 대박 소풍펜션은 1박에 16만원인데 방도 작고, 비싸다... 중앙칼국수는 고전적인 맛.
아들 훈련소 입소...
사람 무지 많다. 평일인데도... 부여 장원막국수는 오후 5시에 문을 닫는다.
오랜만에 들러서...
마지막 사진들.
고즈넉...
우화궁 편액이 좋다.
잘 나이든 절.
꽃 피는 계절에 다시 한 번...
논산 탑정호에서 커피 한잔하고 무량사로 이동. 고즉넉한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