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충남 89

8/4 군산 새만금 선유도, 근대역사박물관, 초원사진관, 카페 틈, 군산과자조합

날도 덥고... 하늘은 파랗다. 선유도는 좋았으나 물이 빠져서 해수욕장이 멀었다. 군산시내 루인카페 틈. 또 다른 루인카페 군산과자조합 8월의 크리스마스 초원사진관. 그때와 달리 주차단속원이 없어서 동네마다 불법주차로 개판. 이성당은 울 동네에도 있어서 지나가기만 했는데 여전히 줄을 선다.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에도 잠보리 애덜이 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