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연 폭포와 방어축제 제주에서 폭포는 봐 줘야지. 제주에서 나오는 막걸리는 다 마셔보는 듯... 방어축제를 보러 모슬포항으로. 생각보다는 별로. 방어회는 회양과 국수군에서 먹었는데 가격 대비 나쁘지 않았다. 이번엔 우도 막걸리. 호텔로 돌아와 스타벅스 한 잔 마시러 가는 길. 한국이야기/제주 2016.12.10
우도 사람도 많고 무엇보다 해안가가 더러웠다. 투어버스를 탔는데 기사가 좋은것만 보라고...왕 실망. 땅콩 아이스크림은 무려 5천원...그냥 아이스크림에 땅콩 가루 뿌려주고. 좀 심하다... 막걸리로 제주 여행의 쇼크를 달래다... 한국이야기/제주 2016.11.24
백만년 만의 제주 여행 실로 오랜만의 제주 여행. 이른 아침의 출발. 제주 공항도 오랜만. 렌트카도 이제 공항 픽업이 안된다. 렌트카 빌리는 것도 왜 그리 까다로운지... 한림공원으로. 맛없고 비싼 점심 먹고 호텔로. 호텔은 하얏트. 너무 낡았다. 저녁은 흑돼지. 한국이야기/제주 2016.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