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박물관, 춘미향식당, 새빌카페, 새별오름 야외도 볼 만하다. 춘미향식당은 미역국이 맛있다. 새빌카페는 새별오름의 오아시스. 새별오름은 올라가는 길이 가파르다. 한국이야기/제주 2019.01.04
성이시돌목장, 삐꼴라쿠치나, 모리노아루요, 면뽑는선생만두빚는아내, 클랭블루 공기가 맑아서 쾌청했던... 삐꼴라쿠치나는 예약제라서 못 먹었고, 모리노아루요는 일요일 휴무라 못 먹었고, 면뽑는선생만두빚는아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 먹었다... 클랭블루 카페에서 겨우 커피 한잔 마시고 허기를 달래다... 한국이야기/제주 2019.01.01
광치기해변, 섭지코지 광치기해변은 비가 와서 운치가 있었고 섭지코지는 옛날과 달라서... 그 앞 스타벅스는 굉장히 붐빈다. 유채꽃 밭은 돈을 받고 있었으며... 비오는 광치기해변은 말 두마리가 하릴없이... 오랜만에 찾은 섭지코지... 기대와는 많이 달랐던 호텔... 한국이야기/제주 2018.12.25
2년만의 다시 방문 여차저차 이유로... 김포공항 국내선의 아시아나 라운지도 이제 보안구역 내로 들어와 있었다... 그러나 시설은 새로우나 별로 먹을게 없다. 제주도는 40분 내외... 렌트카는 아비스로 했는데 아주렌트카로 가서 받아야 한다... 하지만 그런 이야기는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았는데... 외국인.. 한국이야기/제주 2018.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