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많고 무엇보다 해안가가 더러웠다. 투어버스를 탔는데 기사가 좋은것만 보라고...왕 실망.
땅콩 아이스크림은 무려 5천원...그냥 아이스크림에 땅콩 가루 뿌려주고. 좀 심하다...
막걸리로 제주 여행의 쇼크를 달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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