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가 맑아서 쾌청했던...
삐꼴라쿠치나는 예약제라서 못 먹었고,
모리노아루요는 일요일 휴무라 못 먹었고,
면뽑는선생만두빚는아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 먹었다...
클랭블루 카페에서 겨우 커피 한잔 마시고 허기를 달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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