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를 떠나 다시 한국으로 두시간 거리라 좋긴 하다. 슈리성을 나와 근처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고. 차를 몰고 아시비나 아울렛에서 약간의 쇼핑. 그리고 다음날. 차를 반납하고 공항으로. 국내선 건물로 와서 점심식사. 여행이야기/일본 2016.01.08
오키나와 슈리성 오키나와 3박4일의 일정이 서서히 끝나간다. 입장료는 내부 건물 입장할 때 받는데 사지 않는게 좋을 듯. 주차장의 비용도 만만치 않고 그나마도 구하기 어렵다. 일본 동네의 모습. 1차 1주차장. 여행이야기/일본 2016.01.07
오키나와 아메리칸 빌리지, 슈리성 그닥 볼게 없었던 아메리칸 빌리지.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슈리성으로 이동. 주차하는데 애를 먹었다. 그나마 주변에 소규모로 주차장이 몇군데 있어서 비싸도 주차. 여행이야기/일본 2016.01.06
오키나와 고우리 대교, 새우밥차, 만자모, 이온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남았다. 새우밥차에서 기념으로 한그릇. 고우리대교를 바라보다. 바로 만자모로 갔는데 차들이 많아서 많이 기다렸다. 제주도에 온 듯. 한국 사람들 짱 많음. 멀리 보이는 인터컨 호텔. 만자모에서 이온몰로 이동. 오리온맥주를 파는 곳이 있다. 맛있다. 일본에도 스.. 여행이야기/일본 2016.01.05
오키나와 고우리 오션 타워 갈 생각이 없었는데 시간이 남아서. 올라가는 길에 카트를 타고 가는데 전기가 아닌 듯. 매연이 무척 심하다. 오키나와에서 운전하면서 다닐 때 느낀 점이 우리나라보다 매연이 심하다는 것. 경유 차에 대한 오염 규제가 없어 보인다. 멀리 고우리 대교가 보인다. 딱히 볼 건 없다. 여행이야기/일본 2016.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