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일본 64

미야자키 2024년 10월 30일 - 미야자키공항, 미야자키역

집에 돌아오는 날 미야자키역에서 공항가지 전철은 한시간에 두번 또는 세번3일 묵었던 호텔을 뒤로 하고...공항에 오니 두산 선수들이 미야자키 가을 리그 후 집에 가는 중라운지가 없어서 식사 쿠폰을 준다. 검색대 들어가기 전에 써야 함. 들어가면 면세품 가게 하나 말곤 암것두 없다도착 집으로...

미야자키 2024년 10월 29일 - 우마가세, 영국식정원, 카네가하마, Garage Coffee, 주유소, 오구라 치킨난반

소박한 영국식 정원..글쎄미야자키 올라가는 길에 들린 식당 맛은 있는데 늘 튀김과 쌀밥여기 커피 맛 괜찮음. 비쌈일본 주유소 휘발유는 레귤러라고 쓰여 있고 빨강색 주유기. 현금도 주유기에 넣고 넣을 수 있고 잔돈은 옆 기계에오구라는 하필 쉬는 날

8/23 - 오타루, 오르골당, 오타루운하, 다이마루백화점, 삿포로역

이 날도 더원서 이번 북해도 여행은 실패한 걸로. 남오타루역에서 내려서, 오르골당도 변함없고, 중국인이 많았는데 지금은 어떨지. 운하도 더워서 못 다니겄다. 오타루역 앞 지하상가에서 먹은 소바. 맛있다. 삿포로역에 내려서 다이마루 백화점에서 피서. 이번에 묵은 아나 크라운 플라자 호텔. IHG멤버로 갔었으나 웨컴드링크도 안주고 이젠 굳이 IHG를 가지 말아야. 백화점 상가에서 먹은 돈가스. 맛있다. 삿포로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