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2024년 10월 30일 - 미야자키공항, 미야자키역 집에 돌아오는 날 미야자키역에서 공항가지 전철은 한시간에 두번 또는 세번3일 묵었던 호텔을 뒤로 하고...공항에 오니 두산 선수들이 미야자키 가을 리그 후 집에 가는 중라운지가 없어서 식사 쿠폰을 준다. 검색대 들어가기 전에 써야 함. 들어가면 면세품 가게 하나 말곤 암것두 없다도착 집으로... 여행이야기/일본 2024.11.05
미야자키 2024년 10월 29일 - 우마가세, 영국식정원, 카네가하마, Garage Coffee, 주유소, 오구라 치킨난반 소박한 영국식 정원..글쎄미야자키 올라가는 길에 들린 식당 맛은 있는데 늘 튀김과 쌀밥여기 커피 맛 괜찮음. 비쌈일본 주유소 휘발유는 레귤러라고 쓰여 있고 빨강색 주유기. 현금도 주유기에 넣고 넣을 수 있고 잔돈은 옆 기계에오구라는 하필 쉬는 날 여행이야기/일본 2024.11.04
미야자키 2024년 10월 29일 - 우마가세, 호소시마 등대, 미야자키역, JR 미야자키 호텔 주차장 시원한 바다 바람호텔에서 내려다 본 아뮤 플라자호텔 조식 쿠폰은 구매해서 식당에 제출. 8층이 로비겸 조식 식당주차는 호텔 뒤 주차 건물에. 하루에 1000엔.우마가세 가는 길에 고속도로 휴게소등대는 평범우마가세는 멋짐 여행이야기/일본 2024.11.03
미야자키 2024년 10월 28일 - 아오시마, 이온몰, 시애틀 베스트 커피 시원하다이온몰은 별로 볼게 없다일본 쌀밥은 맛있다.일본의 20대는 한국에 무척 호의적이다사과도 맛있고 저렴하다JR 미야자키 호텔 조식은 쏘쏘 여행이야기/일본 2024.11.02
미야자키 2024년 10월 28일 - 우도신궁, 남풍차실, 아오시마 우도신궁도 덥지 않으니 볼 만하다.우리나라는 도로 공사할 때 사람이 수신호로 하는데 일본은 신호등을 설치미야자키 해안은 서핑으로도 유명도로변에 위치한 식당에서 점심식사. 일본 요리는 튀김이 많다아오시마 부근 주차장은 대부분 500엔 여행이야기/일본 2024.11.01
미야자키 2024년 10월 28일 - Budget 렌트카, 선 메세 니치난, 우도신궁 오랜만에 일본 렌트카를 몰아봄바람불면 넘어질만큼 왜소한 경차모아이 석상이 서 있는 곳 정말 시원하고 좋다.우도신궁도 화산섬의 장점을 잘 살려 지어 놓았다. 여행이야기/일본 2024.10.31
미야자키 2024년 10월 27일 - JR큐슈호텔 미야자키, 툴리 커피 10월말의 미야자키는 시원할까미야자키 공항에서 미야자키 역까지는 전철로 3정거장다니기 편하게 JR호텔로근처 툴리 커피에서 아이스 커피 한잔서점에 한강 책이 있나 봤더니 없고 우영우만... 여행이야기/일본 2024.10.30
8/24 - 신치토세공항, 도토루커피, 노스라운지 집으로 오는 날이었다. 3박 4일동안 서너번 간 거 같은데 좋았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라고 하지 않고 아이스 코히. 공항 전철타고 신치토세 공항으로. 대충 아침 먹고. 신치토세공항은 국내선이 더 크고 뭔가 많다. 일본 애덜은 한국 핸드폰에 대한 관심이 없다. 라운지는 개판. 여행이야기/일본 2023.08.30
8/23 - 오타루, 오르골당, 오타루운하, 다이마루백화점, 삿포로역 이 날도 더원서 이번 북해도 여행은 실패한 걸로. 남오타루역에서 내려서, 오르골당도 변함없고, 중국인이 많았는데 지금은 어떨지. 운하도 더워서 못 다니겄다. 오타루역 앞 지하상가에서 먹은 소바. 맛있다. 삿포로역에 내려서 다이마루 백화점에서 피서. 이번에 묵은 아나 크라운 플라자 호텔. IHG멤버로 갔었으나 웨컴드링크도 안주고 이젠 굳이 IHG를 가지 말아야. 백화점 상가에서 먹은 돈가스. 맛있다. 삿포로역 여행이야기/일본 2023.08.29
8/22 - 북해도, 청의호수, 흰수염폭포 1일투어로 다니니 많이는 다닌다. 청의 호수는 시원하게 이야기 나누기 좋은 곳이다. 흰수염폭포는 그닥. 여행이야기/일본 202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