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 가는 길 나하에서 100킬로미터 넘게 북쪽으로 있다. 휴게소에선 추라우미 수족관 고등학생 표를 팔고 있다. 렌트카로 빌린 프리우스. 대쉬보드가 없어서 불편하고 운전대가 멀어서 운전할 때 팔이 아프다. 연비는 무척 좋은 듯. 추라우미 수족관 도착. 수족관 앞 바다는 멋지다. 여행이야기/일본 2015.12.31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 수족관을 보러 100킬로미터 넘게 운전해서 가다. 크리스마스 날의 행사 장면. 국제거리에서 사 온 오리온맥주. 호텔에서 준 아침 식사 할인권. 별로 먹을 것도 없는데 18000원이 뭐냐. 엘리베이터 앞에 있던 벤딩머신인데 도대체 뭘 파는 기계인지 도저히 모르겠다. 아침식사 후 호텔 뒷마당.. 여행이야기/일본 2015.12.30
오키나와 국제거리 도착 첫날이라 국제거리를 구경. 어제 올리지 못한 오키나와 가는 여정의 사진. 하늘에서 본 인천공항을 보니 아득하다. 오키나와 호텔에서 본 나하 시내. 섬이라 널널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다. 침대는 혼자 자기에 너무 작다. 며칠 후 가게될 샘스 스테이크. 할인권을 가지고 가지 않아.. 여행이야기/일본 2015.12.29
오키나와 여행 크리스마스에 오키나와로 떠나다. 비행기는 저가항공인 이스타 항공으로. 딱 가격만큼 서비스한다. 나하공항 도착. 도요다 렌트카를 빌리러 셔틀을 타고 이동. 도요타 렌트카에서 프리우스 빌려서 호텔로 이동. 호텔은 그동안 모은 포인트로 숙박. 방은 일본 호텔스럽고. 국제거리에서 .. 여행이야기/일본 201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