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슈리성 오키나와 3박4일의 일정이 서서히 끝나간다. 입장료는 내부 건물 입장할 때 받는데 사지 않는게 좋을 듯. 주차장의 비용도 만만치 않고 그나마도 구하기 어렵다. 일본 동네의 모습. 1차 1주차장. 여행이야기/일본 2016.01.07
오키나와 아메리칸 빌리지, 슈리성 그닥 볼게 없었던 아메리칸 빌리지.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슈리성으로 이동. 주차하는데 애를 먹었다. 그나마 주변에 소규모로 주차장이 몇군데 있어서 비싸도 주차. 여행이야기/일본 2016.01.06
오키나와 고우리 대교, 새우밥차, 만자모, 이온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남았다. 새우밥차에서 기념으로 한그릇. 고우리대교를 바라보다. 바로 만자모로 갔는데 차들이 많아서 많이 기다렸다. 제주도에 온 듯. 한국 사람들 짱 많음. 멀리 보이는 인터컨 호텔. 만자모에서 이온몰로 이동. 오리온맥주를 파는 곳이 있다. 맛있다. 일본에도 스.. 여행이야기/일본 2016.01.05
오키나와 고우리 오션 타워 갈 생각이 없었는데 시간이 남아서. 올라가는 길에 카트를 타고 가는데 전기가 아닌 듯. 매연이 무척 심하다. 오키나와에서 운전하면서 다닐 때 느낀 점이 우리나라보다 매연이 심하다는 것. 경유 차에 대한 오염 규제가 없어 보인다. 멀리 고우리 대교가 보인다. 딱히 볼 건 없다. 여행이야기/일본 2016.01.04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 가는 길 나하에서 100킬로미터 넘게 북쪽으로 있다. 휴게소에선 추라우미 수족관 고등학생 표를 팔고 있다. 렌트카로 빌린 프리우스. 대쉬보드가 없어서 불편하고 운전대가 멀어서 운전할 때 팔이 아프다. 연비는 무척 좋은 듯. 추라우미 수족관 도착. 수족관 앞 바다는 멋지다. 여행이야기/일본 2015.12.31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 수족관을 보러 100킬로미터 넘게 운전해서 가다. 크리스마스 날의 행사 장면. 국제거리에서 사 온 오리온맥주. 호텔에서 준 아침 식사 할인권. 별로 먹을 것도 없는데 18000원이 뭐냐. 엘리베이터 앞에 있던 벤딩머신인데 도대체 뭘 파는 기계인지 도저히 모르겠다. 아침식사 후 호텔 뒷마당.. 여행이야기/일본 2015.12.30
오키나와 국제거리 도착 첫날이라 국제거리를 구경. 어제 올리지 못한 오키나와 가는 여정의 사진. 하늘에서 본 인천공항을 보니 아득하다. 오키나와 호텔에서 본 나하 시내. 섬이라 널널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다. 침대는 혼자 자기에 너무 작다. 며칠 후 가게될 샘스 스테이크. 할인권을 가지고 가지 않아.. 여행이야기/일본 201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