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도 없고 네비에도 안 나오는 곳. 그냥 길가다 차 세워진 거 보이면 덩달아 차 세우고 내려가서
보면 되는 아직 관광지로 개발이 안 된 곳이다...
여기를 찾기 위해서 한참이나 여길 지나쳐서 가다가 다시 돌아왔다.
겉에서 보기에도 아무것도 없어 보인다.
마우이에서는 경치가 그리 좋은 곳은 아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뭔가를 보고 있기는 하다만...
그냥 아무 볼거리도 없는.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는데 뭘 찍는지 모르겠다.
블로우홀이 그리 멋지진 않은 듯...
아래 표지판이 더 재미있다...블로우홀에서 물러나 있으라는. 안 그러면 스크루드(Screwed)된다고.
조심 조심. 볼 것이 없었던 나카렐레 블로우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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