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마치고 저녁도 먹고 맥주도 한 잔 마시려면 짤루광장에 나가곤 한다...
안 먹고 그냥 호텔로 바로 가는 경우도 있지만.
이모주막에 오기 전에 동료들이 닭도리탕이 맛있다고 해서 청도맥주도 한 잔 할 겸 왔다...
우시는 원래 일본 기업들이 압도적으로 많기때문에 일본식당이 많고 그 다음에 한국식당이 있다...
일본기업이 많은지라 종업원들이 대부분 일본어 사용이 문제가 없는데 어디서 배웠는지 물어보니...
학교에서 배웠다고 한다. 반면 한국 식당은 조선족이 아니면 한국말을 못한다.
설원이라는 백주인데 맛이 꽤 괜찮다...가격 대비.
식당 판매 가격이 40RMB라나...
두부김치로 잠시 술안주 삼아 먹어주고...
안주가 나오기 전에는 청도맥주로 갈증을 해소.
고기볶음인데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맛은 있었던 것 같은데...
적당한 기름과 웍의 탄맛이 조화롭다...
메인으로 나온 닭도리탕. 한국에서 먹으면 그냥 그럴텐데 중국에서 먹으니 맛이 다르다...
설원같은 백주는 중국음식과 잘 어울린다고 하는데 한국음식과도 아주 잘 어울린다.
이렇게 푸짐하게 저녁을 먹고 나오는 길에 껌도 하나 씹어주니 마음이 편안해진다...
호텔로 걸어오는 길이 동네 길을 걷는 듯 가벼운데...이렇게 오늘도 하루가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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