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권은 3만3천원...
놀이공원보다도 비싸다...놀이공원은 그나마 카드 할인같은게 있어서 좀 낫긴하다만.
돈을 내면 이런 카드를 하나 준다...
보통권. 3만3천원...
특정일권은 뭔가...
그 날 뭔 행사를 한다는 것인지? 암튼 4만원이다.
재입장은 1일 1회만....?
이건 왜 그런지...
드디어 입구로...
사람이 별로 없어 그다지 실감이 안 나는데.
어째 입장객보다 도우미와 자봉이 더 많다.
이래도 되나?
최근에는 관람객이 많아졌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와서 모두 해피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도우미 수를 좀 줄였으면 좋겠다...
자봉도 그렇고.
이런 획일적인 모습, 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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