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게되니 아무래도 맛이 떨어진당...
밥맛없는 임팔라를 타고 기름을 길거리에 쏟아부으며...렌탈카 회사는 왜 이런 차를 운영하는지?
아울렛의 햄버거집 인앤아웃에서 점심을 때우고...
몇 번 먹었더니 이제 맛도 그냥 그렇다.
이제 보니 인앤아웃에 야자수가 그려져 있군요.
노란 구부러진 화살표.
길로이 아울렛의 코치매장. 다른 명품 매장이 없는게 좀 아쉽다.
토리버치 매장도 있으면 좋겠는데...
날씨도 좋고...
캘빈크라인 매장. 이 매장은 남자보다는 여자들한테 매력적인 곳이다.
매장을 돌다 들린 스타벅스.
적당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 도움이 된다.
Giloy Outlet은 네 개의 블럭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 돌아보려면...제대로 돌아보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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