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뭔가 멋질거 같은 포스...
간략히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있고..
들어서면 뭐 이런 모습? 마켓이긴한데 아기자기...
아무래도 터미널빌딩이다 보니 길쭉하다.
블로그 상에서 아주 유명한 블루바틀커피. 마셔보긴 했는데 잘 모르겠다.
커피에는 그닥 잘 알지 못하는 혀를 가지고 있어서리...
바다쪽으로 나오면 멋진 베이브리지가 눈 앞에 나타난다.
꽤 멋있다...오히려 금문교보다 나을 정도...
선착장쪽의 모습은 매우 여유로운 분위기...
이 곳에 앉아서 점심을 먹어주고...
일본식 벤또를 먹는다. 맛은 그냥..뭐..
이건 뭐?
좀 더 나중에 다시 방문한 이야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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