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eto 일식

미국에서 먹는 일식도 맛이 괜찮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가격이 좀 나가지.

 

 

 

세토는 이 곳 산호세지역에서는 나름 알려진 유명 일식집이다. 이번 방문이 두번째인데 여전히 좋다...

 

 

나베야키 우동을 주문했는데 먹느라 바빠서 사진도 못 찍고 애피타이저만 있다...@.@

 

 

자세히 보니 이 곳 사장님은 한국 사람...

 

 

가게에 들어오면 초밥 냄새가 나서 좋다.

 

 

런치메뉴로 주문을 하는데 보통 직장인들이 많이 오기때문에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아마 모듬초밥...

 

 

군만두...

 

 

점심 메인 메뉴는 허겁지겁 먹느라 사진이 없고 다 먹고 나니 정신이 차려지더라는...

후식으로 나온 아이스크림. 사람들이 이 아이스크림을 더 먹으려고 하던데...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