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미국

미국 레지던스 인에서의 식사, 여러가지

호구시절 2012. 4. 5. 08:25

아울렛 쇼핑을 마치고 레지던스 인으로 돌아오기 전 럭키 마트에 들려 저녁거리를 사왔다.

맥주와 소고기 등. 쌀은 안 사고...

 

 

 

이번에 마셔보려고 산 피라미드 맥주 밀맥주라서 맛은 좋았다...

양념고기. 양념 안된 스테이크도 샀는데 그건 사진을 못 찍었다. 바쁘게 요리하느라 미처...

 

 

스테이크. 후추를 좀 뿌리고 마늘과 양파를 넣어 구웠다. 맛은 무지 좋았다...

초이스 등급이었고 가격은 엄청 저렴...5~6달러. 위의 양념고기가 1불 정도 더 비싸다...양은 더 적지만.

 

 

고기를 굽고 맥주를 마시다가 포도주로 주종을 바꿔 마시고...

나파밸리의 몬다비 와이너리로...가격은 8불 정도. 국내 가격은...찾아보니 3만7천원...

 

 

다음날 저녁.

장난감사러 토이저러스에 방문...

 

 

요즘 유행하는 스타워즈를 사고...

 

 

캐릭터도 몇 개 산다...한국보다는 약 25% 저렴하다는 받은 이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