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나온 터라 아침 밥을 먹을 곳도 없고...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가...
학생회관을 발견하고...
아직 제대로된 식당은 열지 않았고 편의점만 열려 있어 라면을 사서 먹다.
북스토어에 들려 구경을 해 보니 별로 살 것이 없다.
대충 구경은 다 한 것 같고 시간도 어느 정도 흘러 다시 공항으로...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오기로...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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