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스톤을 가기 위해 칼리스펠에서 보즈만으로 이동.
길은 여전히 좋고...
보즈만에서의 호텔은 너무 큰 방을 주었다.
혼자 잘건데 이리 큰 방이 무슨 소용.
답답하진 않다.
약간 춥기도 하고.
승강기에서 제일 먼 방.
이틀간 좋은 경험.
여장을 풀고 근처 좋은 식당에서 저녁 식사.
에머슨 그릴. 이탈리안 레스토랑.
건물의 일부인 식당.
와인 한 병 주문하고.
식전 빵. 짜다.
좋은 와인 한 병.
분위기 좋은 식당.
짠 피자.
저녁 먹기 전에 들린 몬타나 주립대학의 보즈만 캠퍼스.
미줄라와 다른 분위기.
넓고 시원하다.
늦게 도착해서 사람이 별로 없고...
그래도 큰 도시의 대학보다는 아담한 편.
이 학교의 상징. 미줄라와 다른 동물. 밥캣.
호텔 근처 타겟과 기타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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