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울 따름. 언제 또 올려나.
미국 사람들도 껌을 길바닥에 뱉는다 아주 많이.
오늘 저녁 식사를 하게될 하야트호텔의 회전하는 식당 콤파스. 꼭대기의 둥그런 모양.
앉아 있으면 한시간에 한바퀴 정도 회전.
야경을 보면서 스테이크와 와인을.
후식을 먹고 오늘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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