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에서의 일정이 끝나 다시 샌프란으로.
아메리칸 항공을 타고 샌프란으로 왔는데 이것들이 짐을 막 집어던져서 가방이 파손되었다.
돈도 25불이나 받으면서 남의 짐을 왜 이리 던져대는지.
산타클라라에서 대충 일을 보고 다음날 한국으로 리턴.
할로윈데이가 가까와 그런지 온 천지에 호박이다.
남의 명절인데 왜 집에 가고 싶은지.
먹지 말아야 할 샹차이.
'여행이야기 > 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몬타나 칼리스펠 화이트 피쉬 호수에서 보트를 타다 (0) | 2015.11.18 |
---|---|
몬타나 칼리스펠 화이트 피쉬 호수로... (0) | 2015.11.17 |
아리조나 피닉스에서의 마지막 밤 (0) | 2015.10.31 |
아리조나 피닉스에서 학회 (0) | 2015.10.30 |
아리조나 윌리엄스를 돌아보고 (0) | 2015.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