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리조나에 온 이유는 학회 참석. 참가비가 너무 비싸다.
호텔의 이 멋진 수영장도 이용하지 못하고.
학회를 열심히 듣지 않고...
맛있는 점심 먹으러.
좋은 식당이다.
피닉스 시내.
학회는 대충대충.
'여행이야기 > 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리조나 피닉스를 떠나 다시 샌프란으로 (0) | 2015.11.01 |
---|---|
아리조나 피닉스에서의 마지막 밤 (0) | 2015.10.31 |
아리조나 윌리엄스를 돌아보고 (0) | 2015.10.30 |
아리조나 윌리엄스에서 식사를 (1) | 2015.10.29 |
데저트 뷰를 떠나 다시 윌리엄스로 (0) | 2015.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