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많이 불어 그런 것인가.
그렇지만 시멘트로 만든 건물이 아니라서 무척 보기 좋다.
그리고 모양이 다양하고.
시카고 미술관은 늘 줄을 서고 있다.
시카고의 택시는 우리나라 택시와 매우 비슷.
걸어가다 보니 밀레니엄 파크.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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