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걸어다니며 구경했다.
가는 길에는 밀레니엄 파크도 있고.
자주 보던 조형물도 보인다.
간밤에 텔레비전에서 해주던 영화 트랜스포머에 보면 시카고 시내가 파괴되는 장면이 나온다.
좀 더 걷다 보니 나온 시카고 강.
내일은 여기서 유람선을 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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