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도 전기차가 나온다는데 사고 싶다.
테슬라는 미국에서도 꽤 돌아다니던데 말이다.
차가 참 심플하다.
앞에도 트렁크.
문제는 저 충전시스템.
그리고 전기는 어떻게 생겨나는가에 대한 의문. 결국 전기를 만들려면 뭔가 태워야 하지 않은가.
모니터가 엄청 큰게 들어가 있다.
뒤에도 트렁크.
바닥엔 배터리만 있다.
매우 심플.
매장도 심플.
전기 충전기.
엄청 큰 모니터가 있다.
심플한 대쉬보드.
그래도 워셔액은 넣어야 한다.
차 문 손잡이는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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