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미국

테슬라 매장

호구시절 2015. 5. 10. 21:12

국내에도 전기차가 나온다는데 사고 싶다.

 

 

테슬라는 미국에서도 꽤 돌아다니던데 말이다.

 

 

차가 참 심플하다.

 

 

앞에도 트렁크.

 

 

문제는 저 충전시스템.

 

 

그리고 전기는 어떻게 생겨나는가에 대한 의문. 결국 전기를 만들려면 뭔가 태워야 하지 않은가.

 

 

모니터가 엄청 큰게 들어가 있다.

 

 

뒤에도 트렁크.

 

 

바닥엔 배터리만 있다.

 

 

매우 심플.

 

 

매장도 심플.

 

 

전기 충전기.

 

 

엄청 큰 모니터가 있다.

 

 

심플한 대쉬보드.

 

 

 

 

그래도 워셔액은 넣어야 한다.

 

 

차 문 손잡이는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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