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휴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다. 오느 길에는 국도를 타고 오고 싶었다. 곳곳에 길이 끓어져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마지막으로 사진에 담아 집으로 출발.
가는 길에 만해마을 이정표가 보여 들러서 보기로 했다. 한번 숙박을 하고 싶었는데...
학생들이 와서 공부하기에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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