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를 떠나기 전에 들러보고자...한옥체험관 바로 옆에 있는 민속박물관에 잠시 들렀다.
맘에 드는건 무료라는 점, 앞에 넓은 공원이 있다는 점. (수릉원)
하지만 민속박물관을 둘러 보면 김해만의 무언가는 없다는 느낌이 든다...그냥 보통의 옛날 살던 우리 모습.
예전 농사짓던 모습...
무자위...수차.
바리깡은 요즘도 사용하지 않나???
전기로 움직이는...
빵틀도...
그냥 설렁설렁...
내가 관심을 보인 김해문화라는 지역의 발행지. 정기적으로 받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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