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3 - 오타루, 오르골당, 오타루운하, 다이마루백화점, 삿포로역
이 날도 더원서 이번 북해도 여행은 실패한 걸로. 남오타루역에서 내려서, 오르골당도 변함없고, 중국인이 많았는데 지금은 어떨지. 운하도 더워서 못 다니겄다. 오타루역 앞 지하상가에서 먹은 소바. 맛있다. 삿포로역에 내려서 다이마루 백화점에서 피서. 이번에 묵은 아나 크라운 플라자 호텔. IHG멤버로 갔었으나 웨컴드링크도 안주고 이젠 굳이 IHG를 가지 말아야. 백화점 상가에서 먹은 돈가스. 맛있다. 삿포로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