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st Century man

역시나 일행의 눈총을 받으며 찾아간 곳. 중앙시장 근방이라 시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갔는데 걸어서 가기에는 조금 멀다는 생각. 게다가 밥때를 놓쳐서 더더욱 일행을 힘들게 하였다. 가격은 1인에 1만2천원..절대 싸지 않은 가격이다. 그래도 기다려야 순서가 온다니... 이 가게때문인지...주변에도 ..

순대를 오징어에도 만들 수 있다는 걸 본 경험. 대포항은 튀김보다 차라리 오징어순대가 나아보인다. 네이버 블로그도 그렇고 사진을 올리면 나중에 올라오는 사진이 항상 맨 앞으로 배열이 된다.. 이것은 버그인가 아니면 의도인가? 새우튀김은 동네 마트에서 파는 것이 맛도 좋고 더 청..

기대를 가득 앉고 찾아간 대포항. 기대만큼 실망도 무지 컸음. 대포항은 지금 공사 중. 유명하다는 새우튀김집에 갔지만...뭐가 좋은지... 관광지의 맛집은 직접 검증이 필요함. 아니면 무시하거나. 저 꽃새우가 먹고 싶다.

이것 저것 사진을 많이도 찍었네요...10년 만에 와서리. 10년 후에...

글씨체가 그리 맘에 안든다. 좋은 글씨체 찾아서 업데이트 해야지... 다음 블로그도 사진을 여러장 올리면 제일 마지막 장이 맨 처음으로 나오는데...왜 그러지? 위 화장실은 일볼 때 무서웠을 듯... 이제 잠수함으로 옮겨 와서...

다음 블로그로 다시 도전해 본다. 티스토리 한 번 가입해 볼려고 했더니 초대장이 필요하다나...왜 이렇게 어렵냐. 사는게. 배가 참 많이 낡았다...